함평, 서천, 나주, 안성, 구례 등에서 HPAI 의심신고...정밀 검사 중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HPAI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4차로 발생한데 이어 전남 영암군 시종면 신연리 소재 3개 육용오리농장에서 5, 6, 7차로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농장은 1만수와 2만수, 3만수 규모이며 발생지점에서 7.1km지점이다.
이에 앞서 의심신고된 전남 구례와 함평, 영암, 나주 3곳에 대해 정밀 검사 중이며 전남 함평과 영암 2곳, 나주, 충남 서천, 경기 안성 등에서도 추가로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정밀 검사 중이다.
<라이브뉴스>
... Writed at 2011-01-10 09:27:21 |